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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미스터트롯' 출연할 생각 없었다"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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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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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 101회 (사진=TV조선 제공)
[김승혜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 '미스터트롯 열풍의 비밀'편에 출연한다.

이날 오전 임영웅은 주요 포털 사이트 실검은 물론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임영웅'과 '이제 나만 믿어요'라는 곡 제목이 상위에 올랐다. 전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조영수 작곡한 임영웅이 부를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의 일부가 깜짝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출연과 결승전 당시 심경, 경연 당시 아찔했던 순간, 무명 시절 이야기 등을 나눈다. 

임영웅은 주변에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미스터트롯'에 출연할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1라운드만 통과해도 이득"이라고 생각했다는 임영웅은 예심에서 인생곡인 노사연의 '바램'을 부른 뒤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너무 긴장돼서 앞도 보이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12일 진행된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우승자 발표 지연 당시 현장 상황도 최초로 공개된다.  임영웅은 그 때 "너무 긴장돼 꿈꿀 겨를도 없었다"며 긴장했고, 정동원은 '세븐' 제작진에게 놀랄만한 결승전 결과 예측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세븐' 제작진은 ‘미스터트롯’을 기획한 서혜진 PD를 통해 ‘미스터트롯’의 숨겨진 이야기, 음성분석 전문가로부터 '미스터트롯' 진·선·미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목소리 분석 결과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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