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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토] 뉴욕, 사망자 1000명 돌파...‘야전병원’으로 변한 센트럴파크
김홍배 기자  |  klmhb@sisaplu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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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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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배 기자] 비영리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회원들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 건너편 센트럴 파크에 인공호흡기 등 68개 병상을 갖춘 응급 야전병원<사진>을 짓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195명 늘어난 5만9513명으로, 사망자는 965명으로 집계됐다며 상황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안내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뉴욕주의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욕시는 현재까지 77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뉴욕주 전체의 통계는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나올 예정이지만, 뉴욕 시외의 사망자가 최소 250명에 달해 전체 사망자는 최소 1026명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시설로 활용될 제이콥 제비츠 센터에 주 방위군이 도열해 있다.
한편 우리시간으로 30일 현재 미국의 확진자 수는 14만1854명이며, 사망자는 2475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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