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3일 새로 354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하루의 확인자 수가 300명을 넘는 것은 처음이다.
크루즈 선"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승객들과 전세기 편으로 귀국자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3,111명이었다.
크루즈선 감염 712명을 합하면 일본 누적치는 3,797명에 달한다. 사망자는 크루즈선 11명을 포함해 85명이다.
관련기사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