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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韓코로나 대응’에 대한 日네티즌 트위터 글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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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6  14: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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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에서 지난달 31일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김승혜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일본 언론들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 일본 네티즌의 트위터 글이 주목받고 있다.

6일 ‘가생이닷컴’에 실린 ‘한국 코로나19 대응 관련 일본 트위터 반응’ 제하의 글에 일본 네티즌들이 많은 공감을 표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글 전문이다.<글은 다소 한국 실정과 차이가 있지만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정 없이 전문을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글 전문이다.

어제부턴가 한국에서 나라로부터 보내온 음식과 생활용품 트위터가 돌아 다니길래 그냥 '좋네~!'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이건 배급이잖아!'라는 의견이 나왔다.

아니, 부럽지 않은 거야?

정말. 한국에서는 자가 격리용 생활용품 팩이 보내진다는 걸 봤는데 정말 일본인이라는 사실에 너무 슬픈 나날이네요.

이런 증상으로 (일본의) 자가 격리는 너무하잖아. 혼자 사는데 증상이 나타나면 어느 정도 비축분이 없으면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마음대로 못 해.

한국에서는 자가 격리 자에게 생활용품 키트 보내준다지? 검사 장벽도 높고 경증자용 병상 확보나 이런 케어도 없다는 게 불안하다.

마스크가 없는 것보다. 한국은 압도적인 검사로 감염자를 격리. 중증환자 치료를 집중할 수 도 있도록 감염자를 4분류(호홉, 체온, 의식 레벨에 따라).

병원은 최중증, 중증, 중등증을 수용. 경증자는 생활치료센터에 격리(삼성 숙소 시설을 이용. 식사, 생활용품은 국가가 지급. 나라에서 송영도 해 줌)

검사는 거국적으로 계속 받게 해서 양성이 나오면 증상에 맞춰 격리시설로 안내받고 음성인 격리자에게는 충분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나라에서 지급받는구나.

한국이 부럽다...

과연 아미(방탄소년단 팬) 모임은 이런 시기에서는 무섭다 >_<

그나저나 도쿄 말고도 오사카에서도 외출 자제인거지?

금지는 법률 때문에 안되는 것 같고, 그럼 바로 감염법으로 외출금지, 벌칙규정 만들면 되잖아?

그냥 한국처럼 생활용품 보내던가... 준비 안 되어있지?

안일한 일본이니까...

한국 정보

외출 금지는 없다

의료 붕괴는 없다

사재기도 없다

마스크는 나라가 지정한 날에 살 수 있다

원격 근무는 그다지 많지 않다

정보 공개는 제대로 되기 때문에 국민의 불안감은 없다

나라로부터 2주분의 식료품, 생활용품이 각 가정에 배급된다.

각국으로부터 문의가 쇄도.

한국에서는 경증으로 자가격리하는 경우 나라에서 생활용품이나 식사 지원이 온다고 한다.

전 국민에게 100만 원정도 현금 지금도 있다.

'한 걸음도 밖에 나오지 마라. 생활은 지원해 줄 테니까'

참고로 한국 국가예산은 도쿄도 국가예산보다 적다.

일본 정부는 '못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지 않은' 것 뿐이다.

세계의 긴급경제지원

미국: 1인당 130만원 지급. 아이는 54만원 지급

홍콩: 1인당 140만원 지급

한국: 1인당 86만원 지급

이탈리아: 1인당 300만원 지급

싱가포르: 1인당 240만원 지급

호주: 1인당 최대 450만원 지급

영국: 일하지 못하는 노동자에게 임금의 8할 지급

일본: 면 마스크 2장

다른 나라는 한국의 검사능력과 의료기기 지원을 요청받아 협력을 약속하고 한국은 그 나라에 체류하는 한국인 보호를 요청하고 협력을 얻는다.

'한국의 방식으로는 의료 붕괴를 불러온다'는 소리를 해 왔지만 결과를 보면 자국민을 지키는 것과 연결된다.

아베 수상의 '가족이 몇 명이든 1세대당 300만원'에 비판 쇄도!

수입 5할이 감소가 조건, 귀찮은 신고제, 벌칙까지...

한편 대기업에는 1조원 출자: 일본정책투자은행을 활용하여 출자안?

나라를 좀먹는 아베 부인, 독재, 세상 모르는 도련님과 그 추종자들...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지지자를 위해 정치.

정치는 대만, 한국이 한수 위다.

한국이 국민에게 준 것 ~ 4인 가구당 100만원

미국이 국민에게 준 것 ~ 1인당 130만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이 국민에게 준 것 ~ 일정 지원금

독일이 예산을 짠 것 ~ 자영업자에게 1000만원

일본이 국민에게 준 것 ~ 마스크 2장

이라니 우습게 보는 거지? (분노)

(유학생)온라인 학습을 통신사와 협의하여 데이터 무료 지원해주겠다고 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정말 고맙다~~^^

아베 정권은 1원도 현금지급하지 않겠다고 정한 모양인데 다른 나라는 생활지원에 세금을 잘 쓰고 있다.

<1400만 세대에 최대 100만원 가까운 현금 지급을 하는 한국>

대체 일본은 이웃 분단국가로부터 얼마나 멀어지려는 생각이야?

정말 유감이지만 아베 씨와 한국의 문 대통령을 비교하자니 문 대통령이 더 능력 있다.

코로나 대처나 국민을 대한 정책 및 속도는 비교가 안 된다!

오기로라도 한국식 코로나 대책은 하지 않는다.

유흥업소 여성은 차별한다.

후생노동성도 넷우익 관청이 다 됐구나.

그만큼 '검사하면 의료붕괴 온다'고 힘주어 말하고 대량 검사하는 한국을 비웃으며

무료 PCR 검사를 제의한 손정의를 헐뜯던 사람들이 점점 입을 다물기 시작했다.

아이치현이 한국처럼 적극적인 검사와 격리를 채용할 당시

검사규제파는 '의료붕괴가 일어난다'고 비판했습니다만

한국에서도 아이치현에서도 의료붕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도 검사 수를 계속 억제하고 있는 도쿄에서 의료붕괴가 일어나고 있는 현실...

(신문별로 각국별 감염자 통계 수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은 모두 며칠동안 아사히신문의 지면입니다만

한국의 검영과 방역이 효과를 보이며 감염자도 사망자도 극도로 억제하며 의료붕괴를 일으키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런 이웃국가에게 온갖 욕성르 퍼붓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일본 한 나라 뿐.

그럼 일본과 일본 여론은 어떠한 사람들인가?를 비추고 있다.

한국이 한때 의료 붕괴한 것처럼 보인 것은 대구의 환자가 집중된 것과 경증자와 중증자를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

우선선별을 도입하여 중증자를 우선하도록 하면서 문제는 해결되었다.

한국에 배울 점이 많다.

한국의 의료붕괴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일본인의 비도덕성을 투영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반일이며 일본인에 대한 차별자라고 할 수 있다.

1월 말부터 전 방송을 보고 있는데 계속 아침방송에서 예측된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가짜 음성 가짜 양성을 대의로

의료붕괴 없는 한국을 의료붕괴라 거짓말하며

검사=의료붕괴라는 도식을 만들어

검사하지 말라는 연호하는 패거리들

요즘 단숨에 톤 다운

우린 잊어서는 안 된다.

요새 민주주의국가에서 가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으로 성공한 건 아마 한국일 거야.

스마트폰 위치정보나 신용카드 결제 정보를 활용하여 감염경로를 조사->대량검사->격리를 되풀이하며 훌륭히 억제하고 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한국은 검사를 너무 해서 의료 붕괴',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감염 확대'라며 비웃었는데

발병하지 않으면 감염은 없다, 한국 의료 붕괴 헛소문을 텔레비전에서 퍼트린 무라나카 리코를 의학계에서 영구추방하지 않는다면

전문가 직함을 단대도 믿을 수 없다.

어떻게 된 외교의 아베 수상.

검사를 너무 해서 의료붕괴가 일어났어야 할 한국에 121개국으로부터 지원 요청이 오고 있어.

한국이 의료붕괴가 일어났다는 건 거짓말인 거야?

어째서 감염 사망자 수가 적고 의료수준이 높은 일본에게 지원요청이 오지 않는 거야?

어째서 일본 독자의 획기적인 대책 '한 세대 당 마스크 2장 방식'을 세계에 권하지 않는 거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한일 신규감염자 수 비교.

신규 감염자 일본 225명, 한국 101명

이라는 더블 스코어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의료붕괴가 일어났다'고 말하던 넷 우익들에게 묻고 싶다.

아무 대책 없이 2개월을 낭비한 일본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

[헛소문]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도입한 한국에서는 의료붕괴가 일어나고 있다!

[진실] 드라이브 스루 검사 도입을 꺼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게을리하여

500병상밖에 준비하지 못한 도쿄에서는 의료붕괴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어제 시점에서 도쿄에서 받을 수 있던 병상은 앞으로 100병상 정도.

오늘로 78명 감염이면 이제 가득이다.

의료붕괴의 위기에 직면한 건 한국이 아니라 일본의 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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