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의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 팔로워 수는 국내 언론사의 공식 팔로워 수를 압도한다.
조 전 장관은 17일, 고군 화백의 '징검다리' <사잔>제목의 그림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현재 이 그림은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김민호 기자
sisaplusnews999@daum.net
조 전 장관의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 팔로워 수는 국내 언론사의 공식 팔로워 수를 압도한다.
조 전 장관은 17일, 고군 화백의 '징검다리' <사잔>제목의 그림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현재 이 그림은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