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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정국·차은우·재현·민규 '이태원 아이돌‘ 트러블메이커 지목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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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8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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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관련 확진자 확산, 썰렁한 이태원 거리
[김승혜 기자] '디스패치'가 최근 루머로 떠돌던 ‘이태원 아이돌’의 실체를 확인했다고 18일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에 방문한 '이태원 아이돌'은 가요계 '97모임' 주축 멤버들인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라고 보도했다.

다행히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등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다만 잠복기를 고려할 때 이달 10일까지 조심해야 했는데 차은우가 아스트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고 디스패치는 지적했다.

앞서 '이태원 아이돌'에 관한 목격담은 지난달 25일 처음 제기됐다. 당시 목격담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B씨가 이태원에 위치한 바를 방문했으며 친구들과 피자를 먹은 뒤 자리를 떴다고. 이와 관련해 당시 A, B씨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 관련해서는 확인이 불가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기 직전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다행히 현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는 주춤한 모양새다.

한편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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