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시사경제 > 기업경제
아모레 서민정, 보광 홍정환과 27일 약혼식..."이재용 삼성家 대거 참석"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4  18:43: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 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이미영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민정 씨(29·사진)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 씨(35)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약혼식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재개에 따르면 서경배(57)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큰 딸 민정(29)씨가 홍석준(66)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 아들 정환(35)씨와 오는 27일 약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와 홍씨는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에도 서로에 대한 호감 속에서 만남을 이어갔고 결실을 맺게 됐다.

서씨와 홍씨의 약혼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께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양가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약혼식에는 홍 회장의 누이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를 비롯해 정환씨의 고종사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올해 초 서씨와 홍씨의 교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 양가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이날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한편 서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일했다.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오산공장에서 일하다 그해 6월 퇴사했다. 중국 명문 장강상학원(CKGSB)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중국 2위 전자상거래기업 징동닷컴에서 일했다. 지난해 10월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해 현재 국내 화장품 채널 조직인 뷰티 영업 유닛의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하고 있다. 서 회장(53.90%)에 이어 그룹 2대 주주다. 에뛰드(19.5%), 에스쁘아(19.52%), 이니스프리(18.18%) 등 비상장 계열사 지분도 갖고 있다. 경영 승계 후보 1위로 꼽힌다. 외가인 농심그룹 지주사인 농심홀딩스 지분(0.28%)도 있다.

홍씨는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보광창투에서 투자 심사를 총괄하고 있다. 지주사 BGF(0.52%), BGF리테일(1.56%) 등 친가인 보광그룹 관련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