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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정몽준 장남’ 정기선 결혼...‘7월의 신부’ 누구?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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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6  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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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정기선
[김승혜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부는 서울 명문 사립대를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으로 두 사람은 2년간 교제를 해오다 이날 화촉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현대가를 중심으로 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정 부사장의 아버지 정 이사장은 결혼 시작 시간인 오후 6시보다 2시간 이른 오후 4시쯤 도착해 취재진에게 "(신부는) 한국의 건강한 여성"이라고 짧게 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 이사장의 셋째이자 정 부사장의 동생인 정선이씨가 모습을 드러냈고, 정 부사장의 중학교·대학교 동문인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도 참석했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내아들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 정일선 현대비엔지스틸 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부사장도 모습을 드러냈다.

정계에서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부인과 함께 식장을 찾았으며, 홍정욱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또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도 모습도 보였다. 노 전 아나운서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오른손에 깔끔한 검은색 클러치백을 들었으며, 연분홍 투피스를 입고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 등 액세서리를 매치했다. 오른손 넷째손가락에는 반지를 착용했다.

한편 정 부사장은 1982년생으로 대일외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ROTC(학군단) 출신인 정 부사장은 졸업 후 특공연대에서 장교로 복무했다. 중위 전역 후에는 동아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08년 현대중공업 재무팀 대리, 2011년~2013년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를 거쳐 2013년 현대중공업그룹 기획실 기획팀 담당(수석부장)이 됐다.

이후 2018년부터는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부사장), 현대중공업 선박해양 영업사업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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