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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태우는 버닝푸드, ‘확찐자’ 다이어트 성공은 '이것' 섭취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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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2  08: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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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몽과 오렌지
[김승혜 기자] 12일 MBC '다큐프라임'에서 먹으면 몸속 나쁜 지방을 태우는 버닝푸드에 대해 방송했다.

버닝푸드는 섭취하면 우리 몸속에 있는 나쁜 지방을 태워주는 음식을 말한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의 지방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명 뱃살지방, 백색지방이고 다른 하나는 그 백색지방을 태우는 갈색지방이다.

2009년 하버드 연구진은 성인이 되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던 백색지방의 존재를 보고했고, 국내에서도 서울대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가 PET-CT 촬영을 통해 갈색지방을 확인했다.

갈색지방은 우리 몸 쇄골, 어깨 부위에 주로 존재한다. 이 갈색지방은 1g당 13kcal를 소모하는 근육에 비해, 1g당 6,000kcal를 소모하는 우리 몸의 최고의 에너지 소모기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 껍질, 비트, 콩, 파프리카, 고추 등이 갈색지방을 활성화시키고 지방을 태우는 대표적인 버닝푸드. 버닝푸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는 자몽의 쓴맛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자몽

자몽은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g당 30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 저열량 과일이다. 자몽은 덴마크의 다이어트 식단에도 꼭 포함되는 등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과일로 통용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자몽 속 나린진 성분 때문이다.

이 나린진 성분은 자몽 특유의 쌉사름한 맛을 내는 성분으로, 체지방 분해를 촉진시키며 식욕 억제 기능을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자몽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낮춰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자몽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 시 겪을 수 있는 변비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다이어트 시 달콤한 맛이 생각날 때 칼로리 걱정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이다.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해 소화를 돕는 천연 소화제 역할도 한다.

또한 파인애플에는 사과보다 1.5배나 많은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예방 및 완화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 및 쉽게 붓는 체질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B1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신진대사 촉진에도 좋다.

오렌지

오렌지에는 건강에 이로운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비타민P라고 불리는 헤스페리딘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체내 흡수 및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 체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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