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와일러 견주는 입마개도 하지 않은 채 반려견을 방치했고, 물린 스피츠는 불과 15초 만에 숨졌다. 가해견주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입마개를 착용시키지 않아 여러 번 개 물림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원 기자
sisajjw13@naver.com
로트와일러 견주는 입마개도 하지 않은 채 반려견을 방치했고, 물린 스피츠는 불과 15초 만에 숨졌다. 가해견주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입마개를 착용시키지 않아 여러 번 개 물림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