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연예
'폐암 투병' 김철민, 건강 악화 "경추 5·6번 암 커져…끝까지 버틸 것"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1  14:48:5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김철민 SNS 갈무리
[김승혜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최근 악화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김철민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타깝게도 이번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경추 5, 6번 암이 커져 있고 간수치 102, 암종양수치 1650(이 나왔다)"라며 "암, 정말 무서운 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철민은 "그래도 끝까지 버텨야죠"라며 "존버하겠습니다"라고 건강 회복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김철민이 지난해 폐암 말기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과 동료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이용한 치료법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31일 누리꾼들은 “꼭 이겨내 달라”, “다시 공연을 보고 싶다”는 등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개그맨 황기순도 댓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원하고 응원하고 있다”며 “이 힘든 과정을 거쳐 꼭 일어설 것이라 믿는다. 우리 꼭 다시 뭉쳐서 축구하자”고 글을 올렸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철민은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개그야',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했고 모창가수 고(故) 너훈아(김갑순)의 친동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현재 투병 중이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