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시사경제 > 기업경제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스타트...어떤 '월드클래스' 선보일까?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2  17:34: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김승혜 기자] 카카오페이지의 월드클래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지난 1일부터 시즌2 연재를 시작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다른 차원을 잇는 연결 통로인 ‘게이트’ 속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헌터 성진우가 어느 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후, 게임 퀘스트(Quest·게임에서 유저가 실행해야 하는 임무나 특정 행동) 창이 눈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수행할수록 레벨이 오르면서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E급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웹툰은 단일 IP로만 국내에서 누적 조회수 4.3억 건 이상, 웹소설·웹툰 합산 누적 열람자 수 500만 명을 기록했다. 국내외 누적 매출액은 무려 300억 원이다.

원작인 웹소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1 웹툰은 2018년부터 올 3월까지 연재된 바 있다.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영미권 등에 함께 연재 중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인 픽코마에서는 일일 최대 100만 명이 열람하는 인기 웹툰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의 한 온라인 만화 사이트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 월간 14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원작인 소설 버전이 차지했다.

또한 브라질과 독일에서도 단행본 1권 출시 첫 주에 아마존 만화책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디앤씨미디어는 연내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와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을 선보이고 북미 내 공급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인 노블코믹스 컴퍼니 황현수 대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검증받은 대표적인 K-스토리 IP다. 단일 IP로 누적매출 300억에 달하는데 이는 업계에서 독보적인 수치일 뿐더러 게임, 에니메이션, 드라마 등 2차 산업에 관한 오퍼도 활발히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는 1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시즌2의 1편과 2편이 한꺼번에 공개된 후 이후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1편씩 연재된다. 올 10월 이후에는 픽코마를 통해 일본에서도 시즌2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