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헤드라인뉴스 > 톡톡 시사현장
해리스 "트럼프는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
정재원 기자  |  sisajjw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3  09:25: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카멀라 해리스(사진=CNN 캡쳐)
[정재원 기자] 카멀라 해리스 상원 의원은 12일 밤(현지시간)  부통령의 러닝 메이트 연설에서 "트럼프는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해리스 의원은 이날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한 고교에서 부통령 후보로서 바이든과 함께 가진 첫 기자회견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해리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 정부 시절 미국인 2명이 목숨을 잃은 에볼라와 비교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바이러스 유포 처리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녀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외환 위기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을 처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해리스는 "우리가 그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선출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며 "우리 나라는 너덜너덜하게 끝나고 전 세계적으로 우리의 명성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한편 이날 바이든 부통령은 해리스를 소개하기 전에 이번 선거는 미국인들이 대답해야 할 도덕적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적으로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을 지지하는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라고 했다.

바이든은 연설에서 해리스에 대해 2015년 뇌 종양으로 사망한 뷰 바이든과의 관계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고 인연을 소개하며 "카멀라, 당신은 꽤 오랫동안 명예 바이든이었다"라고 치켜 세웠다.

정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