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CNN는 "나사 자료를 인용, "물체의 지름은 0.002 km혹은 약 6.5피트이다. 이것은 2018년 캘리포니아 팔로마 천문대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나사는 "세 가지 잠재적인 영향이 있다"며 "그러나"12.968일에 걸친 관찰 결과 '아마겟돈'은 말할 것도 없고,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은 "이 물체의 지구 충돌 가능성은 "0.41%에 불과하다. 추가적이거나 업데이트된 정보를 얻기 위해 NASA에 연락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정재원 기자
sisajjw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