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시사경제 > 건설경제
"단군 이래 최고" 반포 원베일리, 평당 5,668만 원..."당첨되면 '로또'"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8  18:18: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래미안 원베일리 조감도
[이미영 기자] 정부의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 규제를 적용 받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분양가가 3.3㎡ 당 평균 5,668만 원으로 확정됐다. 부동산 업계는 "단군이래 최고 분양가"라고 입을 모았다. 
 
서초구는 8일 열린 분양가심의위원회에서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를 3.3㎡ 당 5,668만6,0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지비 4,200만 원, 건축비 1,468만 원이다.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가 3.3㎡당 5,600만 원을 넘었지만 주변 시세와 비교해선 여전히 '로또 분양'으로 꼽히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반포 대장주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퍼스티지 등은 매매가격이 3.3㎡당 1억 원을 넘어선 상태다.
 
당초 작년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 보증을 받았던 3.3㎡ 당 4,891만 원보다 16% 가량 오른 가격으로 조합이 요구하던 3.3㎡ 당 5,700만 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를 단순 계산하면 19억 원대로 주변 시세의 60% 정도다. 주변 시세의 80% 미만이어서 10년 간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동, 2990가구 규모다. 전용 46~234㎡ 2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조합은 오는 3월쯤 일반분양을 계획 중이다.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