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연예
'빗길 보행자 사망사고' 임슬옹, 벌금 700만 원 약식명령..."피해자 합의 고려"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8  18:26:4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임슬옹
[김승혜 기자] 빗길 운전 중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를 낸 보컬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임슬옹(33)씨에게 법원이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3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를 받는 임씨에게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정식 재판을 열지 않고 서면으로만 검토해 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검찰은 임씨가 피해자 가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약식기소한 바 있다.
 
임씨는 지난해 8월1일 밤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을 운행하던 중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해 8월 1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인근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에 무단 횡단하는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이후 A씨는 근처 병원으로 바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숨을 거뒀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