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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상도] 신규확진 431명…국내 403명, 1주 평균 300명대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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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3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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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431명으로 집계돼 6일째 300~400명대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03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인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384.14명이다. 2.5단계 하한선인 400명 아래로 진입했다. 
 
다만 환자 발생과 시차를 두고 인명피해가 계속돼 하루 사이 9명이 추가로 숨졌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31명 증가한 7만4692명이다.
 
이달 들어 1일(1027명)과 4일(1020명) 1000명대였던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5~7일 700~800명대, 8~10일 600명대, 11~17일 500명대 안팎, 18~19일 300명 후반, 20~21일 400명대 초반 수준으로 완만히 감소했다. 
 
진단검사 이후 검사 결과가 나와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데 이날 확진자 수는 21~22일 검사 결과다.
 
국내 발생 환자는 4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4.14명이다. 이 수치가 400명 아래로 나타난건 지난해 11월27일 이후 56일만이다. 
 
정부는 일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 이하로 환자가 감소할 경우 31일까지 연장된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19명, 경기 113명, 부산 33명, 경남 32명, 대구 21명, 경북 18명, 충남 17명, 인천 12명, 전남 9명, 전북 7명, 광주 6명, 강원 5명, 충북 4명, 제주 3명, 울산 2명, 대전과 세종 각각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은 12명이다. 12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9명 추가로 발생해 총 1337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차 유행의 피해가 본격화된 지난달 15일부터 39일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나다가 이날 40일만에 한자릿수로 감소했다. 새해 들어 발생한 사망자는 42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9%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29명이 늘어 총 6만2044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3.07%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07명이 감소해 총 1만1311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줄어 29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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