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 사회일반
코로나 백신접종 계획 28일 발표…누가 먼저 맞나?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3  15:35: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백신 들어보이는 문재인 대통령
[신소희 기자]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을 조만간 확정해 다음주 발표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2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이르면 2월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앞두고 있다. 예방접종 시행 브리핑에서는 구체적인 접종 일정과 대상자, 접종 방법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코백스 물량을 포함해 총 5,6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모더나 2,000만 명분,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각각 1,0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이다. 여기에 정부는 노바백스와 2,000만 명분의 백신 선구매 계약도 추진 중이다. 노바백스와의 구매 계약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7,6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게 된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내에 가장 먼저 도입될 백신으로는 화이자가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21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의 백신 물량 유통과 보관을 담당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2일 각 지자체에 위탁의료기관 운영과 접종센터 관련된 세부 운영 지침을 발송했다. 
 
행정안전부는 각 시군구당 1개소 이상, 약 250여 개 접종센터를 설치 중이다. 이 중 150개는 선정을 마쳤고 나머지 100여 개는 전국 지자체로부터 후보지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정부가 발표한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와 종사자 ▲노인(65세 이상) ▲성인 만성질환자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와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0∼64세 성인 ▲경찰·소방 공무원·군인 ▲교정시설·치료감호소 수감자와 직원 등이다.
 
이중에서도 최우선 접종 대상자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집단시설 생활자·종사자로 고려되고 있다.
신소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