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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스트리머' 단팽이 안타까운 죽음, 누구?…향년 26세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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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4  0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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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팽이 SNS
[김승혜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 단팽이(본명 원신단)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26세.
 
‘트위치’(Twitch)는 게임에 특화된 동영상 방송 플랫폼 서비스다. ‘스트리머(Streamer)’로 불리는 게이머들이 자신이 게임하는 영상을 생중계하고, 시청자들은 스트리머들이 게임하는 영상을 보고 채팅으로 대화에 참여하는 등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처음에는 오직 게임 분야 방송만 하다가 2014년 8월 아마존에 인수된 뒤 음악 방송, 리얼리티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됐다. 
 
3일 OSEN은 단팽이(원신단)가 지난달 30일 충청북도 제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제천서울병원장례식장에 입관 후 지난달 31일에 발인식이 치러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단팽이 유튜브 채널에 한 누리꾼이 '단팽이가 사망했다'는 글을 올려 사망설이 제기됐으며 단팽이의 지인들 역시 개인 SNS에 그를 추모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부터 스트리머 활동을 시작한 단팽이는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 게임과 소통 등을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단팽이는 남다른 입담과 미모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단팽이는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기간 중 스토킹, 남자친구 동거 루머 등으로 방송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최근 방송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단팽이의 인스타그램은 비활성화 상태로, 장기 휴방 중 지난달 24일 방송을 재개했으나 마지막 방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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