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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446명, 4일 만에 400명대...집단 감염 여전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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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0  1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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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6명으로 집계돼 4일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 지역사회 감염 전파 우려가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14명이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46명이 증가한 8만6,574명이다.
 
3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주말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200명대 후반(8일 288명)까지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규모는 이후 평일 검사량이 반복되고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증가하면서 12~16일 300~400명대를 오르내렸다. 그러나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6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19일 561명, 20일 446명으로 줄었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32명 중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22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25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55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9%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70명이 증가한 7만7,083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9.04%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27명 줄어 7,938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1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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