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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로나 확진자 418명, 사망 5명…지역 404명·수도권 78%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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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6  0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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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8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4명으로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370명이 넘는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18명이 증가한 9만2,05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19일 500~600명(621명, 621명, 561명) 이후 이날까지 15일간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진단검사 이후 결과가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목요일·금요일인 4~5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량은 6만4,381건, 6만2,636건 등이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4명이다.
 
지역사회 감염은 서울 126명, 부산 12명, 대구 3명, 인천 19명, 광주 1명, 울산 4명, 세종 1명, 경기 172명, 강원 7명, 충북 22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3명, 경북 13명, 경남 5명, 제주 5명 등 대전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317명이 발생해 전국 확진자 중 비중이 78.5%에 달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 14명은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6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8명이 확진됐다.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7명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1,63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7%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53명이 증가한 8만2,913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0.07%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60명 늘어 7,510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증가해 13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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