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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소속사, '미스트롯2' 양지은 사전계약 의혹 부인 "사실 아냐"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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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6  1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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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은 (사진=방송화면 캡쳐)
[김승혜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우승자인 '진' 양지은이 장군엔터테인먼트(이하 장군엔터) 소속 아티스트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장군엔터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반박했다.
 
장군엔터 측은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양지은은 장군엔터와 전속계약이 돼 있지 않다"라며 "더 이상의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사실관계를 전면 부인했다.
 
앞서 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 김성주와 같은 소속사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방송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양지은은 방송 내내 소속사가 없다고 밝혀왔다”며 “‘빽도 없는 애 엄마가 불쌍하다’는 동정표와 함께 아픈 아버지를 위한 사부곡, 특히 진달래 하차 이후 극적으로 합류했다는 점이 어필되며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제보가 있다’며 “그런 그가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유튜버 이진호은 “양지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오 나의 파트너’ 이후 지금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 소속사는 양지은의 추가 합격 당시 비행기 티켓과 호텔, 여자 매니저 등을 붙여줬다”고 주장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이어진 방송에서 “장군 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프로그램 출연 전부터 계약을 맺어 여자 매니저가 일을 봐주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해당 기획사 대표 A씨에 묻자, 그는 “오해다. 지은이와 ‘오 나의 파트너’ 친한 작가가 있어서 양지은이 (서울로) 오는데 도와줄 수 있을까 물어서 도움을 요청하길래 도와준 것 빼고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가 양지은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있으나, 핵심적인 녹취 파일과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확인한 상황”이라며 “다만 제보자의 신원이 특정될까봐 공개 여부는 검토 중에 있다”며 방송을 마쳤다.
 
특히 유튜버 이진호는 양지은의 소속사인 장군엔터가 '미스트롯2' MC인 김성주의 소속사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 사실을 사전에 알았다면 대중의 선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라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키웠다.
 
- 다음은 장군엔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장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양지은 관련 기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지은은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되어있지 않음을 알려드리오니 더 이상의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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