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
안철수 "이제부터 시작…힘 합치자"
김민호 기자  |  sisaplusnews99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8  01:51: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며 "야권이 단일화하고 시장 선거에서 승리해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안 대표는 자정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국민의힘 재보선 개표상황실을 찾았다. 그는 오 당선인의 소감 뒤 마이크를 잡고 "오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오 후보를 지지해주신 서울시민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앞에는 너무 많은 과제들이 놓여있다"며 "우선 야권이 시정을 맡으면 겸허하면서도 유능하단 것을 시민들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야 국민들이 정권교체가 더 나은 선택이라는 점을 믿어주시지 않겠냐"며 "그리고 저를 포함한 야권의 책임있는 분들이 정권교체를 위해 혁신하고 단합하고 힘을 합치는 게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오 당선인은 이날 안 대표에게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단일화 이후 최선의 노력을 다한 안 대표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도 미소를 띠고 악수를 나눴다. 두 사람은 서로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