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판매점 앞에 초복을 맞은 시민이 포장 주문한 삼계탕을 가져가고 있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신소희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판매점 앞에 초복을 맞은 시민이 포장 주문한 삼계탕을 가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