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 자치구에 있는 메이저 디건 고속도로가 허리케인 아이다의 여파로 침수돼 각종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 동북부 지역을 지나면서 지금까지 최소 4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은 북동부가 홍수로 인해 붕괴됨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진=CN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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