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연예
이정재 첫 OTT 진출작 '오징어 게임'으로 추석 공략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8  15:36: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드라마 '오징어 게임'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김승혜 기자] 넷플릭스는 이번주 배우 이정재의 첫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진출작 '오징어 게임'을 공개하며 추석 연휴 대목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남한산성', '도가니' 등을 만든 황동혁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기도 한 작품으로 어린 시절 골목길의 아련한 추억이 목숨을 건 스릴로 바뀌어 버린 현대사회의 축소판을 담아냈다.
 
현대인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멘탈 케어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이 신작 리스트에 추가됐고,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는 시즌3로 돌아왔다.
 
◇오징어 게임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사업 실패와 이혼, 사채, 도박으로 벼랑 끝에 몰린 기훈은 우연히 만난 남자가 건넨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그려진 명함을 받고 의문의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삶의 벼랑 끝에 놓인 456명의 참가자들에게 456억의 상금이 걸린 게임은 마지막 기회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기 전까지 그들은 알지 못했다. 엄청난 상금과 맞바꿔야 하는 것이 목숨이라는 것을. 그리고 시작되는 첫 번째 게임, 미처 룰을 따르지 못한 참가자들에게 무자비한 총알이 날아들고 게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게임이 시작된 이상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게임에서 이기는 것뿐이다. 타인은 물론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상금 456억을 손에 쥐게 될 것인가.
 
황동혁 감독이 2008년부터 구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또 한번 독보적인 세계를 완성했다. 또한 이정재, 박해준,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트리파티 아누팜, 김주령 등 충무로와 대학로를 대표하는 최강의 연기파 배우들이 극한의 서바이벌에서 살아남기 위한 규합과 배신, 선택을 오가며 다양한 인간 군상과 현대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79 다길 11-5 202호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