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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전두환 잇겠다던 洪, 큰절한 元…尹 보다 수위 높아"
정재원 기자  |  sisajjw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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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0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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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 전 으원
[정재원 기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전두환 정치' 발언으로 논란이 된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망언한 것이 없다”라고 두둔했다. 
 
전 전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 때리기가 여야 불문 ‘원팀’인 듯하다”면서 “‘전두환 이 분, 군사 쿠데타와 5·18을 빼면 정치 잘했다는 분들도 있다’, ‘군에 있어 조직 관리를 해봐서 만기친람하지 않고 전문가에게 일임해 일이 잘 돌아갔다’, ‘최고 전문가를 내세워 일해야 국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중 틀린 말이 있느냐”라고 했다.
 
이어“독해력이나 이해력을 거들 필요 없이 최고 전문가에게 일임하는 행동을 강조한 것”이라며 “당시 김재익 수석이 진짜 경제 대통령을 잘했는데 현 정권은 장하성, 김수현, 김상조 전 정책실장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으로 인해 국민이 고생하고 있다”고 되레 현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은 12·12 모의재판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몸을 숨겼던 개인사가 있다”며 “맹공을 퍼부은 홍준표 의원은 지난 2017년 ‘박정희와 전두환을 잇는 TK 희망이 되겠다’라고 했다. 옹호 발언보다 수위가 높지 않으냐”라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이 언급한 해당 발언은 지난 2017년 자유한국당 당 대표 경선 당시 홍 의원이 실제로 했던 말이다. 홍 의원은 경북 경산에서 열린 7·3 전당대회 후보자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에서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뒤를 잇는 TK의 희망이 돼보겠다”며 “마지막 정치 인생을 대구에서 하고자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전 전 의원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원 전 지사도 윤 전 총장에게 직격타를 날렸지만 전 전 대통령에게 넙죽 엎드려 큰 절도 했었다”라며 “윤 전 총장은 망언한 것이 없다. 그가 밝힌 입장문도 적절했다. 이걸 읽고도 공격한다면 극성 친문이거나 민주당 지지자”라고 했다.
 
다음은 해당 글 전문이다.
 
윤석열후보 때리기가 여야불문 '원팀'인듯?
 
윤석열후보는 이렇게 말했어요. '전두환 이 분, 군사쿠데타와 5.18빼면 정치 잘했다는 분들도 있다'고요. '군에 있어 조직관리를 해봐서 만기친람하지않고 전문가에게 일임해서 일이 잘 돌아갔다.' '국정은 그런거다. 그 분야 최고전문가를 내세워서 일을 해야 국민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요.    
 
뭐 틀린 말 했나요?
 
해력이나 이해력을 거들 필요없이 '최고전문가에게 일임'을 강조한 겁니다. 그런데 '전두환이 잘한 것도 있다!'고  했다며 '망언'이다! '반민주'!하고 맹공을 퍼붓습니다. 
 
당시 '김재익수석'이 진짜 '경제대통령'잘했죠. 지금 문재인정권의 '장하성''김수현' 그리고 '김상조''김현미'ㅠㅠ
 
진짜 국민들 고생하고 있지요. 아시다시피 윤석열후보는 1212 모의재판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몸을 숨겼던 '개인사'가 있죠. 
 
그런데 홍준표후보!
 
오늘 후보되면 '이재명과 윤석열 감옥보낸다'는 생각을 문득 했다는데~ '전두환 옹호 발언'은 망발이라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기억에 없다'고 하겠지만 2017년에 '박정희와 전두환을 그 뒤를 잇는 TK희망이 되겠다'고 했어요. 
 
옹호발언보다 수위가 엄청 높죠? 
 
그리고 원희룡후보도 '천박한 망언'이라고 직격타를 날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대선 앞두고 전두환 전대통령한테 '세배'까지 가서 '넙죽 엎드려 큰 절'도 했어요~
 
저도 권위주의 정권 싫어합니다. 우리 다 그래요. 저도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 기억합니다. '독재'를 외쳐야 할 사람들이 돈이 넘치고 경기가 좋으니 입 꼭 다물고 '개인적인 삶'에만 올인하는 것에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무능하고 무지한 문재인정권이 '짜파구리'와 'bts'에만 전문가적 경지를 보이는 것에 절망했습니다. 이번에 북한이 쏜 '핵탑재 잠수함'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는 지 문재인은 '단 한마디'도 없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정말 맞습니다. 
 
윤석열후보 망언한 것 없습니다. 
 
'전두환정권 쿠데타 나쁘고 5.18 큰 죄지만 전문가 하나는 잘 내세웠다'란 이야깁니다. 윤석열후보가 오늘 밝힌 입장문 적절했습니다. 
 
이것을 읽고도 공격한다면? 글쎄요. 대깨이거나 민주당 지지이거나 아님?ㅎㅎ
 
국민의 힘 후보라도 문장 해독력 제대로 갖춥시다!
 
대통령 되고 싶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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