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
윤석열, 홍준표 '중대결심' 발언에 "뭘 하든 각자 판단할 문제"
김민호 기자  |  jakys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4  12:08:0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김민호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4일 홍준표 의원이 '광역단체장 공천을 미끼로 중진을 영입했다'고 비판한데 대해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윤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김태호·박진 의원, 심재철 전 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인사를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답했다. 
 
그는 홍 의원이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 방식을 이재명 후보와 1대1로 4자 조사로 결정할 경우 중대 경심을 할 수 있다고 한 데 대해서는 "중대결심을 하건 뭘 하건 각자 판단할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우리 당원과 국민만 바라보고 갈 뿐이지 유불리를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 "(지난 금요일 만찬에서) 합류할 시기나 그런 말씀은 없었다. 아마 경선을 마치고 나면 좀 도와주실 것 같은 느낌은 받았다"라고 답했다. 
 
원희룡 후보 부인의 '이재명 소시오패스' 발언과 관련해선 "검찰 수사 하면서 그런 소시오패스적인 사람들을 봤지만 원 후보 부인의 이야기는 전문가적 견해를 밝히신 거고 제 의견은 특별한 건 없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개사과' 사진과 관련해 부인 김건희씨 사무실에서 찍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그는 "제 처는 그런 내용을 모른다. 사과 관련 스토리를 해 준거고 그걸 하면 좋겠다고 제가 판단해서 하라고 한거다"라며 "집이든 어떤 사무실이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어떤 분(홍 후보)은 부인이 후원회장도 맡는데 시쳇말로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라 하지 않나. 제 처는 다른 후보처럼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오해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전두환 옹호'발언으로 성난 호남 민심에 해명하기 위해 광주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광주 쪽 캠프 인사들과 시기를 조율중"이라고 답했다.
 

[관련기사]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79 다길 11-5 202호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