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정부 출범후 최대규모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이들을 지지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광장에 집결해 수서발 KTX 법인 면허 발급과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 등을 규탄했다. 이날 집회에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최대 인원인 10만여명(주최측·경찰 추산 2만여명)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안녕들하십니까' 등의 단체와 시민도 운집했다. 시사플러스 webmaster@sisaplus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손흥민, 전지현과 재회 후 밝은 미소…"정말요, 감사합니다" [시사현장]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여성협의회, 전공의를 향한 호소 정동원 측 "父 교도소 수감, 전혀 몰랐다"...父, 교도소 수감 중 '계약 갈등' 尹 지지율 42.1%...국힘 42.8%, 민주 29.6%[한길리서치] [심일보의 正論萬理] 원희룡, 이재명에 '역전 드라마' 쓰나? [심일보의 正論萬理] 총선 D-30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진실'과 '거짓' 이천수, 원희룡 후원회장 맡는다…함께 출근인사 나서 손흥민, 전지현과 재회 후 밝은 미소…"정말요, 감사합니다" 주요기사 [시론] 총선 지면 윤석열 정부도 끝난다 한동훈 "22일간 죽어도 서서 죽겠다" 여론 악화에 황상무 ‘자진사퇴’ 가닥...이종섭과 '분리대응' 이종섭 "공수처가 조사한다면 내일이라도 귀국" [여의도學]22대 총선 최대 변수는 '투표율'...높으면 진보 유리? [시사+] 'AI' 재앙일까 축복일까…점점 사람 같아지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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