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포럼 대표/지에스홈쇼핑 고문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 폭탄이다
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요행을 바라지 말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게 된다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다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疾風知勁草(질풍지경초)

모진 바람이 불 때라야 강한 풀을 알 수 있다.

어렵고 위험한 처지를 겪어봐야 인간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법이다.

인생은 난관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고, 인간 세상은 염량세태라서 잘 나갈 때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지만, 몰락할 때는 썰물처럼 빠져 나가기 마련이다.

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歲寒圖)를 보면 공자의 이런 말씀이 적혀 있다.

歲寒然後 
(세한연후)
知松柏之後彫也 
(지송백지후조야)

날씨가 추워진 후라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안다.

집안이 가난할 때라야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세상이 어지러울 때라야 충신을 알아볼 수 있다.

지금 아픈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함이다.

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려면 종(鐘)이 더 아파야 한다.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고, 아픔을 즐기는것이 일류인생이다" 라고.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여 본다

서로에게 믿음주고, 서로가 하나 되는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게 하소서.

물질적 부자 아닌 마음의 부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물질로 얻은 행복보다 사랑으로 다져진 참사랑으로 살게 하시고,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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