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 라비, 딘딘 / 사진='1박 2일' 인스타그램
[김승혜 기자] '1박 2일 시즌4'가 100회 특집 기념 5인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대망의 100회를 맞이한 '1박 2일 시즌4' 현장 사진을 성실한 유소장이 가져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0회를 맞아 제주도로 떠난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은 100회를 맞아 제주도로 떠났다. 맏형 연정훈부터 막내 라비까지 해맑은 미소를 띄고 있다.
 
이어 '1박 2일 시즌4'는 "일주일에 한 걸음씩 100걸음을 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일꾼들과 매주 일요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 김선호
한편, 배우 김선호는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KBS 2TV '1박 2일 시즌4'를 하차했다. 하지만 김선호는 사생활 논란에도 복귀가 기다려지는 스타로 꼽혀 방송 복귀 청신호를 밝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사생활 논란에도 복귀 기다려지는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1의 유노윤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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