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
장성민 "이재명 '살인 변호' 논란에 발걸음 빨라진 플랜B 이낙연"
김민호 기자  |  jakys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8  01:04: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장성민 전 국회의원
[김민호 기자] ‘DJ(김대중) 적자’라고 불리는 장성민 전 국회의원(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롬 이사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변호한 두 건의 살인사건이 노출되자 이낙연 전 대표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27일 주장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발걸음 빨라진 플랜B 이낙연의 움직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장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과거 변호한 두 건의 살인사건이 노출되자 이낙연 전 대표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과거 자신이 변호했던 조카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에 비유하며 변명했다”라며 “이 후보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은 조카를 ‘심신미약’을 근거로 변호한 일로 국민들에게 충격을 줬는데 이번에는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살인사건을 맡았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이와 더불어 친척이라서 어쩔 수 없이 조카를 변호했다던 이 후보가 이 사건도 똑같은 ‘심신미약’이라는 취지로 변호를 했다는 것이 확인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며 “모녀살인사건을 데이트 폭력에 비유한 이 후보의 말에 유가족들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치적 진영에 갇혀 있는 지금의 지지율과는 상관없이 살인사건 변호는 대선 패착의 결정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장 전 의원은 “민주당이 과연 전과 4범에다 살인마 변호사의 경력까지 가진 이 후보를 끝까지 대선후보로 지원할 수 있을까? 그래서인지 이 후보가 이 두 개의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이낙연 전 대표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기 시작했다”라며 “이 후보가 호남에 간 날에 호남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는 충청과 경남지역의 순회일정에 들어갔다. 민주당이 다시 대선후보경선에 돌입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는 당내 플랜 B로서 몸집을 키워가는 행보로 보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의 심층부가 이 두 번의 살인사건을 변호하고 이재명의 민주당이라고 주장한 이 후보를 과연 이대로 두고 보기만 할까?”라고 했다.
 
앞서 장 전의원은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이 후보를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장 이사장은 "만일 DJ(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당이었다면 이재명 후보 정도의 도덕성을 가진 인물은 구의원 공천 신청도 어려웠을 것"이라며 "심상정 후보로서는 만일의 경우 자신이 여권의 플랜 B가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완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79 다길 11-5 202호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