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몽 (사진=MC몽 SNS 캡처)
[김승혜 기자] 래퍼 MC몽이 코로나 19 백신 추가 접종 후 극심한 고통을 토로했다.
 
MC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몰카 #연습 중"이라며 "모더나 맞고 죽을 만큼 아팠다. 새벽 열이 39도. 응급실 행"이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공연 준비에 한창인 MC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MC몽은 오는 30일, 31일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년 만에 진행되는 MC몽의 단독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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