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4배 많은 수준인 20만마리를 준비, 전국 137개 점포(서귀포점∙고양터미널점 제외)에서 이틀 동안 각각 10만 마리씩 한정 판매한다.
또 17~23일 생닭(700g)을 3500원에, 백숙용 토종닭(1.05㎏)과 친환경 백숙용 생닭(800g)은 제휴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카드)로 구매 시 각각 30% 할인된 7700원, 4900원에 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AI(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일부 국가 수출 제한·소비위축·월드컵 특수 실종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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