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 뒤로 국회가 보인다.올 겨울 들어 한강에 첫 얼음이 관측됐다.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졌다"며 "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 아침 한강에 첫 결빙이 관측됐다"고 29일 밝혔다.이어 "한강의 얼음 관측은 평년보다 15일이 빨랐고 지난해보다는 5일보다 늦었다"고 덧붙였다.기상청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2번째 교각에서 4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부근에서 한강의 얼음을 관측한다. 시사플러스 webmaster@sisaplus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재명, 계양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발언 파문 '일파만파' 캠코,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으로 정상화 도와 톰 크루즈, 피 흘리며 전력질주…런던 거리서 포착돼 배우 남일우 별세…김용림 남편상·남성진 부친상 3초 만에 시속 249㎞로 쓩~ 톱건처럼 전투기 솟구쳐 올라 [뉴스+] “양문석 측, 수년 전 폐업업체 구매내역 제출” 김부겸, 민주 강남갑 김태형 후보 지원 유세 이재명, 계양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발언 파문 '일파만파' 주요기사 대만 또 '지진 리스크'…반도체 가격인상 등 파장 예고 [따따부따] 한동훈, '윤 오찬' 거절에 '거리두기·홀로서기'? [시론] 윤석열, '정치하는 대통령' 될까 尹, 한동훈에 '용산 오찬' 제안...韓 "건강 때문에 참석 어려워" [사건내막] '민주노총 와해' 허영인 SPC 회장 구속기소 IMF "韓, 나랏빚 급증 경고 '작년 55.2%'"...이재명, 이래도 현금복지 외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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