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 뒤로 국회가 보인다.올 겨울 들어 한강에 첫 얼음이 관측됐다.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졌다"며 "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 아침 한강에 첫 결빙이 관측됐다"고 29일 밝혔다.이어 "한강의 얼음 관측은 평년보다 15일이 빨랐고 지난해보다는 5일보다 늦었다"고 덧붙였다.기상청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2번째 교각에서 4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부근에서 한강의 얼음을 관측한다. 시사플러스 webmaster@sisaplus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손흥민, 전지현과 재회 후 밝은 미소…"정말요, 감사합니다" [시사현장]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여성협의회, 전공의를 향한 호소 정동원 측 "父 교도소 수감, 전혀 몰랐다"...父, 교도소 수감 중 '계약 갈등' 尹 지지율 42.1%...국힘 42.8%, 민주 29.6%[한길리서치] [심일보의 正論萬理] 원희룡, 이재명에 '역전 드라마' 쓰나? [심일보의 正論萬理] 총선 D-30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진실'과 '거짓' 이천수, 원희룡 후원회장 맡는다…함께 출근인사 나서 손흥민, 전지현과 재회 후 밝은 미소…"정말요, 감사합니다" 주요기사 한동훈 "22일간 죽어도 서서 죽겠다" 여론 악화에 황상무 ‘자진사퇴’ 가닥...이종섭과 '분리대응' 이종섭 "공수처가 조사한다면 내일이라도 귀국" [여의도學]22대 총선 최대 변수는 '투표율'...높으면 진보 유리? [시사+] 'AI' 재앙일까 축복일까…점점 사람 같아지는 '로봇' 이종섭 “떳떳하게 조사 받겠다”...소환통보 없어도 귀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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