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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활동 중단 선언에 부친 유흥업소 사장?..."아직 드릴 말씀없다"
김승혜 기자  |  shkim13@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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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6  1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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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아와 아버지
[김승혜 기자] 채널A 연애 예능물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 25)가 명품 가품(짝퉁)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 시점에 대한 추측이 일고 있다. 유튜브 정산을 마친 뒤 영상을 비공개로 돌린 것 아니냐는 추측과 송지아 아버지의 직업에 대한 논란이 이유가 됐다는 것.
 
소속사 효원CNC 김효진 대표는 26일 뉴시스에 부친이 유흥업소 사장이라는 소문에 "아직 입장이 없다"며 "추후 드릴 말씀이 있으면 공식적인 통로로 밝힐 것"이라고 했다.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송지아 아버지가 유흥업소 사장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부산에서 유흥업소 여성 종사자를 관리하다가 대표가 됐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애초 송지아 아버지 직업은 치과의사로 알려졌지만, 송지아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송현지(송지아 개명 전) 아빠는 해운대 A룸싸롱 대표"라며 "서면역 B룸싸롱 대표하다가 지인한테 팔고 해운대에서 룸싸롱을 운영 중"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네티즌은 "지분 조금씩 넣고 장사하는 것"이라며 "사장은 따로 있다"고 덧붙였다.
 
기자 출신 김용호는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에서 "송지아를 둘러싼 진짜 논란의 핵심은 아버지"라며 "인터넷에는 송지아 아버지가 치과의사고, 덕분에 부유하게 살았다고 알려졌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송지아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부친이 딸을 어떻게 키웠는지도 안다"며 "송지아가 직접 해명하길 바란다"고 했다.
 
   
▲ 송지아
송지아는 지난달 공개한 넷플릭스 예능물 '솔로지옥'을 통해 MZ세대 워너비로 떠올랐다.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명품 패션으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솔로지옥과 SNS 등에서 선보인 샤넬, 디올 등 명품브랜드 제품이 일부 가품으로 밝혀졌다. 송지아는 자필 사과문을 남겼지만, 비판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결국 송지아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게시물을 모두 내렸다. 25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처음에는 너무 예뻐서 (가품을) 구매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내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거(가품)에 점점 더 빠져서…지금 너무 너무 후회하고 있다. 과거의 나를 생각하면 정말 한심하다"며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니까 가족 비난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끝까지 내 잘못의 책임을 지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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