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일보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실시한 대선에서 48.64%로 당선이 유력시됐다.
KBS는 10일 오전2시 15분 현재 윤 후보가 48.64%로 당선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후보는 47.78%를 기록했다. 전국 개표율은 85.65%다.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0시 33분 기준 개표율이 50.9%인 시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처음으로 역전했다.
심일보 기자
jakys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