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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 10세 연상 공효진과 열애 인정…"멋진 사람 만나 예쁜 연애"
김승혜 기자  |  shkim13@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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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2  1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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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김승혜 기자] 한국계 미국 국적의 가수 케빈 오(32·오원근)가 10세 연상의 배우 공효진(42)과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케빈 오는 지난 1일 밤 자신의 팬카페 '케빈의 다락방'에 '안녕하세요. 케빈오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열애 사실을 알렸다. 
 
케빈 오는 "마음같지 않게 갑작스러운 기사로 소식을 알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 크다. 언제나 날 응원해주는 여러분에게 말하지 못한 상황이라 글로나마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멋진 사람(공효진)을 만나 예쁜 연애를 하고 있다. 당황스럽겠지만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길 바란다. 늘 믿어주고 힘이 돼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곧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명문 다트머스대에서 경제학과 연극학을 공부한 케빈 오는 2015년 엠넷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7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작·편곡 능력도 갖춰 데뷔 앨범 '스타더스트'를 비롯해 '베이비 블루' '비 마이 라이트'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2019년엔 JTBC 밴드 오디션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밴드 '애프터문'으로 활동했다.
 
이날 오후 공효진과 케빈 오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공효진 측이 이를 인정했다. 공효진이 전날 절친한 손예진·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항간에서는 연내 결혼설도 불거졌다. 공효진이 케빈 오의 프러포즈를 받았고, 주변에 결혼 사실을 알리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공효진 측은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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