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시사포토
세계에서 가장 큰 '블루 다이아몬드' 낙찰 가격이 무려...
정재원 기자  |  sisajjw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9  15:08:3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소더비 경매에 나온 세계 최대 블루 다이아몬드 (사진 출처=CNN)
[정재원 기자] 세계에서 가장 큰 블루 다이아몬드가 경매에서 약 5,750만 달러(약 728억원)에 팔렸다.
 
28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적 경매회사 소더비가 27일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15.10캐럿짜리 '드 비어스 컬리넌 블루 다이아몬드'가 약 5,750만 달러(약 728억 원)에 낙찰됐다.
 
이는 2017년 역대 사상 최고가인 7,120만 달러(901억 원)에 팔린 핑크 다이아몬드 '핑크 스타', '오펜하이머 블루'에 이어 경매에서 세 번째로 비싼 가격에 낙찰된 보석이 됐다.
 
영국 다이아몬드 채굴업체 페트라 다이아몬즈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컬리넌 광산에서 채굴한 39.34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을 드 비어스 그룹 다이아몬드 제조업체가 사서 이 블루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 
 
블루스 클리버 드비어스 그룹 CEO는 이번 경매 결과에 대해 "이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의 드 비어스 제품이 만들어 낸 대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소더비는 "이 블루 다이아몬드는 경매에 나온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크고 매끈한 블루 다이아몬드"라고 소개했다. 이어 "10캐럿 이상 보석은 5개만이 경매에 나올 정도로 이 다이아몬드는 특히 희귀하다"고 전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미국보석학회(GIA)에서 유색 다이아몬드 품질 등급이 상위 1%인 '팬시 비비드 블루'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경매에서 입찰자 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이 다이아몬드는 익명의 전화 입찰자에게 돌아갔다.
 
정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79 다길 11-5 202호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