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연예
영화배우 강수연, 강남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의식 못 찾아"
김승혜 기자  |  shkim13@kaka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5  21:43: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영화배우 강수연
[김승혜 기자] 1980~1990년대 한국영화를 풍미한 영화배우 강수연(56)이 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강수연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강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이 신고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네 살 때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한 강수연은 한국영화계가 낳은 첫 '월드스타'다.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1987)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로 당시 공산권 최고 권위의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받으면서 '한국영화 아이콘'으로 통했다.
 
 '밀양'(2007)으로 전도연이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 전 세계 3대 국제영화제(칸·베니스·베를린)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영화배우로서 상을 받았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79 다길 11-5 202호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