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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손흥민 리그 20득점 달성, 2경기 연속골"...日 네티즌 반응은?
김승혜 기자  |  shkim13@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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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8  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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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숭혜 기자] 손흥민 선수가 한국시간 8일 리버풀의 안필드 원정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 후반 11분 골을 터뜨렸다. 시즌 20호골로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중 최초 유럽리그 한 시즌 2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다음은 일본 야후 기사중 손흥민 선수에 대한 댓글 반응들을 모아서 가생이닷컴이 요약, 번역한 내용이다. (리버풀에는 일본선수 미나미노 선수가 소속되어 있어 마치 일방적인 리버풀 서포터 중심의 기사들과 댓글들이 많았다.)
 
<기사요약>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리버풀과 토트넘이 7일에 언필드 구장에서 1-1로 비기고 말았다, 리버풀의 미나미노는 벤치에 있었다, 현재 리그3연승으로 2위인 리버풀은 (승점 32점) 선두 맨시티와 1포인트 차이로 치열한 우승 싸움 중이다. 
 
한편,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어웨이 게임에서 선발을 변경, 루카스 모우라를 대신해서 크루젭스키를 기용했다, 
 
인내심이 계속 이어지는 후반, 우직하게 처음 계획한 작전을 수행하는 토트넘은 후반 초반에 그 시도들이 결실을 맺는다. 56분 에메르손으로 정확한 패스가 나가자 에멜슨은 약간 역사이드로 공을 몰았고 이를 능숙하게 케인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프리한 세세뇽에게 패스하자 왼쪽 윙사이드에서 패스한 공을 손흥민이 원터치로 골대로 흘려보내 2게임 연속골인 올해 20번째 골을 터트렸다, 
 
극적으로 흐름이 바뀌지 않았지만 홈팀 리버풀은 74분 페널티 박스 바로 앞 왼쪽에서 루이스 디아스가 날린 슛이 벤탕쿠르의 발을 맞고 크게 굴절된 뒤 골대 왼쪽으로 들어가며 1-1 동점을 이루었다, 
 
결과적으로 언필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은 토트넘 이지만 결과에 따라 12일(한국시간 13일) 노스런던 더비를 맞이 해야하는 힘겨운 결과가 되었다.
 
해당 기사에 일본 네티즌들은 
 
×××※※※※  57/4  프리미어 리그에서 20득점은 진짜 대단해, 게다가 PK가 없죠 아마도?
 
lik*****   32 /3 네 맞아요 진짜 페널티킥 골은 없어요
 
anf*****   9  /1 손흥민 선수의 대단함을 새삼 절감하는 경기였어요, 골을 넣은것은 물론이고 공을 소지할때나 드리블 할때는 물론이고 수비할때도 헌신적으로 수비합니다, 시간도 잘 이용합니다. 필드에 있던 그 어떤 선수보다도 오늘은 빛나고 있었습니다.
 
USK   15  / 2 시즌내내 에메르손의 정확도가 좋았다면 손흥민 선수는 조금더 골을 넣지 않았을까 합니다. 20득점이라니, 아시아의 수준과는 비교가 되지 않네요, 일본선수들은 무리겠죠 조직적 플레이의 의식이 강하네요 
 
tcz*****  4 / 0 엄청난 집중력의 경기였다, 그리고 필드골을 결정해 버리는 손흥민이야 !!  로메로와 벤데이비스도 굉장했어요, 콘테감독은 역시 결과를 낼수 있는 감독인것 같아요, 흥미 진진했어요
 
ri_*****  29 / 3 토트넘이 따라잡혀 승점을 놓친것 처럼 느낄지 몰라도 오늘은 리버풀에게 지지않을 만큼 잘 했어요, 득점한 손흥민도 오늘 대단했고 무엇보다 필사적으로 수비한 토트넘 수비수들도 대단했어요.
 
coys1975   40  / 6 좋은 게임이었어요, 토트넘은 정말 이기고 싶었나 봅니다, 손흥민은 멋지다 !! 
 
kwj*****   16 / 2 화면 너머에서도 기합이 전해져 온 나이스 게임 !!
 
tam***** 6 / 1 토트넘의 로메로와 데이비스 그리고 세세뇽의 수비 대응은 정말, 매우 좋았어요, 계속 집중력을 유지 했어요
 
aim*****  0 / 4 이것으로 리버풀은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Moh*****   35  / 11 무승부라서 결과는 아쉽지만 내용 자체는 매우 볼만하고 재미있는 전개 였어요, 토트넘은 호이비에느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했어요, 로메로 선수도 꽤 좋은 선수 같네요, 손흥민 선수는 골을 결정해 오는 무서운 플레이어 라고 다시 실감하게 되었어요 
 
lke*****   61  / 7  토트넘 수비수들이 마지막으로 지켜 냈지만 후반 호이베르 와 베르바인은 좀 아쉬운...  손흥민은 이번 시즌 진지하게 득점왕이야 !! 
 
aqp*****  23  / 3 콘테 감독 굉장한데요  그냥 평범하게 리버풀과 맨시티가 시합했었고 또 맨유의 시합을 봐서 그런지 이번 경기의 질이 엄청 높게 느껴 졌어요. 
 
coys1975  29 / 8 오늘은 에머슨이 노력하고 있구나, !  이제는 노스런던 더비에서 꼭 이겨야 한다,  스퍼스 열심히 해 ! 
 
kba***** 11 / 0 경기결과는 그랬지만 오늘 엄청 열심히 했었어요 ~~ 
 
uos*****  54 / 9 손 !!  제발 득점왕이 되어 주세요 
 
rak*****    75  / 5  손흥민 선수 이번 시즌 20번째 골이라니 ... 굉장하네!
 
ter***** 1 / 0 PK없이 이 득점수 .......  지금 프리미어 1번의  FW는 손흥민 선수일지도 모르겠어요 
 
越中人(エチュ?ド)  30 / 3 살라가 오늘 처럼 한다면 손흥민이 득점왕이 될거같아요 
 
nkkisk   29 / 7 스퍼스 리버풀 모두 챔스 리그권,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리버풀은 정말 아픈 무승부가 됐네요, 스퍼스는 마지막 까지 수비진이 막아 낸것은 훌륭했고 리버풀은 챔스리그 경기 때문인지 좀 피곤한것 처럼 보였어요, 양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inv*****  2 / 6 두팀에게 모두 아픈 무승부가 틀림없다, 아스날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4포인트 차가 된다, 노스 런던 더비에 모든것이 걸려 있어서 대단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hik*****    9  /1 콘테 감독은 하고 싶은 축구를 한것 같아요, 특히나 스퍼스의 카운터가 위협적 이었어요 
 
k12 *****   29  / 5 쏘니는 진짜로 득점왕이 될수 있을것 같다, 살라는 득점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 
 
eia*****  13  /11 콘티 감독은  살라와 모네를 완전히 연구하고 그들의 장점을 막아 버렸어요 
 
kur*****  16  / 104  미나 미노는 이제 프리미어 중하위 팀정도의 중견클럽에 들어가서 손흥민 선수 포지션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의 주전경쟁은 엄격하고 힘드니까, 손흥민선수가 이상적인 롤 모델이 된다, 
 
tak***** 3 /5 그렇네요 약한 팀에가면 활약할수 있을지도, 
 
buriburiman  68 / 3 무리에요 무리 무리 !!  손흥민과 비교해도 개인 드리블 능력이 하늘과 땅 정도의(天と地ほど) 차이가 있고 하위팀으로 간다해도 에이스는 될수 없어요 프리미어에서의 활약은 솔찍히 어렵다고 봅니다. 
 
ilf******  7 /0  손흥민도 물론이지만 케인도 카운터 공격이 정말 강하고 능숙하네요 그러니까 강호 상대에게 강한것 같아요 
 
NSA*****  66 / 33 손흥민! 손흥민! 손흥민!  당신은 아시아의 자랑입니다.  ㅜoㅜ
 
no0 *****  7 / 6 손흥민의 왼발이 흔들렸다, 통한의 일격, 토튼넘에서 레벨 20에(20골) 올랐어욧 !!  하지만 PK골이 없네요,  살라의 22골 까지는 조금 남아 있네요 ~ 
 
jcr*****   18 / 10 미나미노는 ??  벤치 밖 ??  ㅋㅋㅋ
 
yuk*****   1 / 1 같은 아시아 인으로  손흥민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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