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연예
김새론, 첫 촬영 3일 앞두고 '음주운전 민폐'…SBS '트롤리' 하차
김승혜 기자  |  shkim13@kaka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9  16:34:0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김새론
[김승혜 기자]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22)이 출연 예정작이었던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한다. 제작진은 첫 촬영을 사흘 앞두고 맞은 날벼락에 주연 배우를 긴급 물색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하반기 방송예정인 트롤리 측은 김새론을 대체할 배우를 찾고 있다. SBS는 "아직 논의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며 조심스러워 했지만, 이내 김새론이 하차한다고 알렸다. "김새론 소속사에서 사과와 함께 하차 의사를 밝혀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트롤리는 최근 극본 리딩을 마쳤으며, 21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애초 김새론은 국회의원 '남중도'(박희순)·부인 '김혜주'(김현주)와 엮이는 '김수빈' 역에 캐스팅됐다. 첫 촬영을 3일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를 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은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을 진행했으며,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날 넷플릭스는 "김새론 촬영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며 "충분한 논의 후 정리되는 대로 알릴 것"이라고 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도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김새론의 촬영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내년 공개를 목표로 해왔기 때문이다. 전날 넷플릭스는 “김새론 촬영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충분한 논의 후 정리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전날 오전 8시께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 감지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상태다.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 나 신사동과 압구정 일대는 약 4시간30분 동안 정전됐다. 카드 결제 등이 되지 않아 주변 상권 일대가 피해를 입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애쓴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79 다길 11-5 202호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