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일 신년을 맞아 40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북한산을 등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산행 모습과 새해 덕담을 영상 메시지에 담아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 기자명 시사플러스
- 입력 2014.01.01 10:56
- 수정 2014.0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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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일 신년을 맞아 40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북한산을 등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산행 모습과 새해 덕담을 영상 메시지에 담아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