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김윤혜, 아레나 화보
영화 '소녀'에서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윤혜(23)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셸 위 댄스'를 콘셉트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를 수놓았다.

남자 무용수의 어깨에 다리를 올리는 등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