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금속소재 가공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여 기업가치 상승 및 주주의 이익 증대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계열사인 현대위스코와 현대메티아를 1대 1.5324378대 0.1908706 비율로 흡수합병 결정.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

▲현대건설,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직원 및 근로자 직업훈련 통합운영을 통한 현업적용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인재개발원을 1대 0 비율로 흡수합병 결정.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

▲대아티아이,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네트의 주식 6만주를 45억원에 취득 결정. 이는 자기자본 대비 7.30%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

▲현대하이스코, 2013년말 냉연제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의 분할합병과 관련된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 및 단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자기주식의 처분을 위해 자사 보통주 177만4950주를 1512억2574만원에 처분 결정.

▲도레이케미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5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63억1800만원, 39억9800만원으로 13.5%, 43.8% 감소.

▲로만손,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자사 보통주 50만주를 68억7500만원에 처분 결정.

▲이마트, 2분기 영업이익은 622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16억6900만원으로 1.5% 감소.

▲이스트소프트, 종속회사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줌인터넷의 주식 200만주를 80억원에 취득 결정.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9%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72.2%.

▲유니켐, 30억원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483만919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 결정. 신주의 발행가액은 621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9일.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이정원씨 등 4인.

▲에스티큐브, 29억원의 시설자금과 107억9607만원의 운영자금, 4억7392만원의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650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 결정. 신주의 예정 발행가는 218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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