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고은비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멤버 은비(22·고은비)의 영결식이 5일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은비의 마지막 길을 지킨 유가족들을 비롯해 레이디스코드 멤버인 애슐리와 주니, 매니지먼트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 수십명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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