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클라라는 화이트 브이넥 롱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했다.
클라라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제에 참석한 그녀의 모습이 화제가 되자 앞서 선보였던 클라라의 연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특히 그의 만취 연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홍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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