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구찌 액세서리 아시아 광고모델
구찌코리아 홍보담당 버슨마스텔러가 "한류스타 전지현(33)이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 액세서리의 아시아 광고모델로 발탁됐다"7일 밝혔다.

이어 그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진행하는 이번 광고는 내년 1월부터 아시아 전역에 선보이며 전지현은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고 말했다.

지아니니는 "전지현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관능적인 세련미를 두루 갖춰 구찌의 이상적인 여성상"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