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가창오리 떼죽음,
18일 전북도는 고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장 인근 가창오리 군무로 유명한 동림저수지에서 겨울철새인 가창오리가 떼죽음을 당해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동림저수지 현장에서는 조심스레 오인신고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육안 또는 카메라 찰영상에 폐사된 가창오리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동림저수지의 가창오리들이 작게나마 군무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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