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원준(26)은 "새로운 분야에서 주시는 상이라 특별하다.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고 노력해서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2014 아시아모델시상식'은 아시아 15개국의 5000여명 관객과 국내 톱모델를 비롯한 대중문화와 음악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아시아 유일의 모델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대 축제다. '뉴스타상'은 지난해 탤런트 김우빈(25)과 윤진이(24)가 받았다.
소년공화국은 2월 새 앨범을 내고 활동한다.